[정균화 칼럼] 休 Tech

휴테크란 ‘휴가'(休)와 ‘테크닉'(Tech)의 합성어로 휴가로 생긴 여가시간을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고 창의성을 키우며 자기 계발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다. 나를 다시 되돌아보고(Reflection), 열정을 새롭게 하며(Refreshment), 창조(Recreation)할 수 있는 내면의 힘 ’3R‘을 충전하는 것이다.

[정균화 칼럼] 偉人들의 묘비

1977년도였던가? 삼성그룹의 제일기획 간부 워크숍을 산정호수에서 2박3일로 실시했다. 둘 째날 새벽 호수 가를 바라보며 종이 한 장과 연필을 주고 오늘 내가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하고 내 묘에 쓸 ‘묘비명’을 작성해 제출하라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필자를 돌아보는 진지한시간이였다. ‘묘비명’이란 죽은 사람에게 영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