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가장 큰 수혜는 한국과 일본을 이해하는 프레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프레임에 동의를 하면 자신의 것으로 취하고 그렇지 않으면 위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나의 경우, 스스로 납득할 만한 프레임을 얻었고, 앞으로 다른 도구들을 통해 이 프레임을 보다
[북리뷰]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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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수혜는 한국과 일본을 이해하는 프레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프레임에 동의를 하면 자신의 것으로 취하고 그렇지 않으면 위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나의 경우, 스스로 납득할 만한 프레임을 얻었고, 앞으로 다른 도구들을 통해 이 프레임을 보다
립교(릿쿄) 세컨트 스테이지 대학은, 50세 이상의 시니어를 위한 인문교양과정을 기초로 하여, ‘재교육’ 과 ‘재도전’을 서포트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새로운 배움의 장이다. 2016년(금년) 4월 서울의 50+재단이 캠퍼스를 오픈하였는데, 립교 세컨드 스테이지 대학은 2008년 4월 개교하여, 9년차를 맞은 대학이다. 서울시의 구상과도
고령화가 진행되는 일본. 이 중에서도 향후 특히 도쿄권의 고령화가 심화된다. 이 상황에 대해 일본정부는 도쿄권에서 지방으로 시니어의 이주를 촉진한다. 건강한 가운데에 이주하여 지방에서 활기차게 살아보자라는 발상이다. 하지만 정부가 이주 비용을 내주는 것은 아니다. 이주한다면 그에 수반되는 자금 계획도 필요하다. ?이에
마지막으로 펑펑 울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울고나니 훨씬 후련하다고 느낀 적이 언제였던가? 일본에는 매일의 스트레스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눈물을 쏟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눈물에는 세 가지 종류가있다. (1) 기초 분비에 의한 눈물 안구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분비되는 눈물. (2)
일본 후생노동성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2년 4월1일~2013년3월31일 ?1년간 취직한 남녀(남성 평균연령 62.6세, 여성 평균연령 61.65세) 각각 182명, 1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요 취업직종은 위 그래프와 같다. 이중 청소는 88명으로 가장높은 24%를 차지했으며, 전문직, 관리직의 비율은 약1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