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진칼럼] 건배와 샴페인

샴페인 하면 건배할 때 사용하는 술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샴페인은 식전, 식후 어느 때나 마실 수 있는 술이며, 다양한 음식에 맞는 와인의 일종이다. 이 또한 프랑스 북부의 상파뉴(Champagne)지방에서 만들어내는 것만 샴페인이라 하고 그 외 지방이나 다른나라에서 만드는것은

[서홍진칼럼] 식후주(Digestif)에 관한 상식

식전주(食前酒)를 식욕촉진주(Ap?ritif)라고 하면 식후주(食後酒)는 소화촉진주(Digestif) 라고 할 수 있다. 식후에 차나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웨이터나 소믈리에는 식후주 카트를 테이블 앞으로 가지고 와 식후주(After dinner drink)에 대한 주문을 받는다. 양식에서의 식후주는 크게 브랜디(Brandy)류와 리큐르(Liqueur)로 나뉘어지는데 브랜디는 남성이, 리큐어는 여성들이 즐겨 마신다.

[서홍진 칼럼] 담배와 시가에 관한 매너

식사를 주문후 부터 식사가 진행되는 도중 담배를 피운다든가 담배에 불이 당겨있는 채로 식탁 의자에 앉는다든가 하는 것은 매너 위반 이다. 정찬에서는 물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경우라도 음식을 먹는 동안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꼭 삼가야겠다. 정식 파티에서는 디저트가 끝난 다음 식탁을

[서홍진칼럼] 커피타임, 티타임을 대하는 자세

식사의 마무리인 차나 커피를 마시는 순서이다. 식사주문시 세트메뉴를 주문했다면 차종류가 일반적으로 포함되어 나오지만, 일품요리(A la carte)로 했으면 별도로 시켜야한다. 영어로 Tea 는 ‘차’ 라기보다는 홍차를 말한다. 홍차의 본고장은 영국이다. 홍차와 관련된 영국의 역사에는 1642년 크롬웰의 청교도 혁명 이후 영국은 금주국이

원하는 것을 얻는 식사법(8)-빵에 대한 매너

빵은 주요리처럼 기본적인 포만감이나 특별한 맛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므로?맛이 있다고 하여 많이 먹질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품격있는 식탁에서 빵은 3가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첫째는, 코스요리에서 다음요리의 맛을 제대로 즐기기위해 입안에 남아있는 전요리의 여운을 청소해준다. 둘째는, 식탁의 꽃 이라할수 있는 와인(Wine)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