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진칼럼]파티에티켓(7)

■ 작별 인사와 사후 인사 ■ 작별인사는 호스트와 호스티스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지인들 위주로 악수하며 인사하되, 멀리 있는 사람에게는 가벼운 목례만 해도 된다. 감사의 인사말로는 “잘 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보다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멋있는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 누리시고 사업 번창하십시오” 등이 좋다. 호스티스는 서 있는 자리에서 인사를 받지만 호스트는 입구까지 손님을 전송하는 게 예의다. 정식 …

[서홍진칼럼]파티에티켓(6)

■ 스탠딩 파티 ■ 접시는 가슴 높이로 들어야 칵테일 파티에 뷔페 요소를 가미하여 칵테일 오되브르와 뷔페의 식사 메뉴를 혼합한 것이 칵테일 뷔페 파티다. 최근에 업계에서 고객을 초청해 여는 대형파티는 대개 이러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뷔페 테이블에서 음식을 취할 때에는 코스에 맞도록 접시에 2~3종의 음식을 던 후 서서 먹는다. 음식을 가져다 먹는 횟수는 제한이 없으나 3~4회가 …

[서홍진칼럼]파티에티켓(5)

■ 좌석배치 ■ 어느 자리가 상석인가 파티에서 손님들의 좌석배치와 관련된 의전은 매우 중요하다. 上席(상석)에 앉아야 할 손님을 末席(말석)에 앉게 하는 것은 커다란 실례다. 상석에 앉아야 할 입장의 사람으로서는 자신보다 낮은 인사가 상석에 앉게 되면 명예나 자존심과 관련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주빈을 중심으로 주빈에 가까운 자리, 입구 쪽에서 먼 자리가 상석이 된다. 개인 집에서는 거실이나 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