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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식사> 완전무결 채소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청경채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콜리플라워 샐러리 오이 펜넬 올리브 양배추 캐일 양상추 래디시 시금치 주키니 당근

<최강의 식사>를 적용하기 전에 생각해볼 일

제가 나가는 한 독서모임에서 <최강의 식사>를 읽고 각자가 자신의 몸을 바이오 해킹해 보는 프로젝트에 동참해 보기로 했습니다. 약 한 달간의 시간을 두고 틈이 날 때마다 읽기 시작했는데, 저의 수퍼푸드라고 여겼던 식단에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읽은 바 저자의 주장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15~18시간 간헐적 단식을 해라. 단식이 독소를 제거하여…

좋은 주식을 찾는 법

워렌버핏은 증권거래소가 10년동안 문을 닫아도 그 주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행복할 수 없다면 그 주식을 사지마라고 했다. <왜 주식인가?>에서 존리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주식은 오를것 같아서 사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어 사는 것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용어가 있다 ‘ 손절매’라는 것이다.” 미래의 삼성전자, SKT까지는 아니라도 아무도, 혹은 극소수의…

내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

내 나이 38세. 그동안 눈길도 주지않던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나는 현재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2개 기업에 사업기획 및 마케팅 부문에서 상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어 프리랜서가 보편적으로 갖는 불안함을 보완하고 있다. 내게는 미치도록 처절했던 창업경험이 있고 앞으로도 창업을 또 할 마음이 있다. 물론 나는 두 번째 창업을 반드시 해야 겠다고…

설레임을 느끼는 순간

누군가 내게 이야기 했다. “나이가 들수록 설레임도 줄어들어…” 얼마나 슬픈 말인가. 나는 이 말에 반기를 들고 싶었다. 그러나 위 말이 일반적인 사실인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내게 20대의 설레임과 30대의 설레임은 분명 달랐기 때문이다. 20대는 존재 자체가 설레임이었다. 대학교 교정에 들어서면 설레였고(교정이 이뻤다), 시시각각 주어지는 미팅, MT, 조인트 MT,…

[정균화 칼럼] 부자 아빠의 교훈

‘학교는 실수를 피하도록 우리를 가르치고 실수한 학생들에게 벌을 준다. 그러나 나는 현실 세계에서 자신의 실수를 인식하고 평가한 후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자산이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약간의 두려움은 건강한 것이 될 수 있지만 실수를 할까 봐 두려워하며 살아서는 안 된다. 교훈을 배울 수 있다면…

기쁨의 나라 터키

여름휴가를 맞아 터키에 다녀왔다.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페티예, 파묵칼레, 이스탄불의 5곳을 방문하고 왔다. 여행을 떠나기가 무섭게 터키리라화가 폭락하는 바람에 현지 여행을 보고 즐기는데 여유가 좀더 생겼다는 행운도 따랐다. 이번 여행은 역사, 지리, 문화적으로 터키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 여느 휴양지와는 다른 감정과 생각들을 남겨주는 터키다.   카파도키아…

[북리뷰] 어디서 살 것인가

‘어디서’와 ‘살 것인가’ 모두 내게 관심있는 주제들이다. 일찍이 동국대 도서관에서 빌려놓고 시간을 내지 못해 방치해 두다가 일주일이 넘는 터키 휴가를 빌어 완독했다. 이 책은 건축이 기후와 문화가 어떤 건축을 탄생시키고, 또 건축이 어떤 사회를 형성하는 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준 책이다.   그리고 건축을 시간과 공간축으로 바라보는 관점으로부터 기존…

[맛집리뷰] 나만 알고 싶은 맥가이버 스팟 @역삼동

혼자 일하러 가기도 좋고 동료들과 2차러 한잔하러 가기도 좋고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나와서 술한잔 마셔도 눈치보이지 않는곳 때로는 대관을 통해 어썸한 파티를 할 수도 있는 곳. 무엇보다 사람의 인적이 드문곳. 그런 곳을 역삼동에서 발견했다. 역삼동중에서도 강남역 한복판과 가까운 쪽이다. 넓직 하지만 에어콘 바람이 세지 않아 3시간 정도 노마드 워킹을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