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을 느끼는 순간

설레임을 느끼는 순간

누군가 내게 이야기 했다. “나이가 들수록 설레임도 줄어들어…” 얼마나 슬픈 말인가. 나는 이 말에 반기를 들고 싶었다. 그러나 위 말이 일반적인 사실인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내게 20대의 설레임과 30대의 설레임은 분명 달랐기 때문이다. 20대는 존재 자체가 설레임이었다. 대학교

[차홍규칼럼]12. 변화하는 조선족 자치주 연변

지금 우리 조선족 자치주(延邊 朝鮮族 自治州)인 연변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최근에 다녀온 연변은 중국의 경제발전에 힘입어 새로운 물결에 호응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다. 연변은 인구가 총 230만 명 정도로 중국에서는 아주 작은 지역이다. 주도(州都)는 옌지시[延吉市]로 조선 말기부터 우리 한국인이 이주하여

[서홍진칼럼]파티에티켓(7)

[서홍진칼럼]파티에티켓(7)

■ 작별 인사와 사후 인사 ■ 작별인사는 호스트와 호스티스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지인들 위주로 악수하며 인사하되, 멀리 있는 사람에게는 가벼운 목례만 해도 된다. 감사의 인사말로는 “잘 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보다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멋있는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 누리시고 사업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