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의 창업, 팀워크에 대해서

?창직이나 창업을 원하시는 시니어 분도 계실것이다. 창업의 성패는 팀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팀워크를 구축하는데, 아래와 같은 원피스식 팀워크를 생각해보면 어떨까하여 원피스에서 나온 조로와 쵸파의 대화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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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이라는게 뭐야? 그저 도와주고, 막아주고 그런걸로 되는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녀석들도 있겠지만 말야, 나에겐 입에 발린 말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각자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죽을 각오로 한 뒤에, 난 다했다. 다음은 네 차례다. 못하면 죽여버릴거야! 라고 말할 정도의 기합이 있고서야 비로써 팀웍이라는게 형성되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각자 한 마리의 외로운 늑대들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 원피스, 조로와 쵸파의 대화 –

어떤가? 팀워크라는 것은 처음부터 말랑말랑할 수 없다. 팀을 위해,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죽을 각오로 일하는 것이 기본이고, 상대도 나와 같은 각오로 임하고 있음이 몇번의 실무를 통해 확인되었을 때 쌓이는 우정보다 강한 신뢰가 바탕이 되기까지는 하드하다. 그리고 신뢰라는 하드커버가 만들어 진 다음에야 비로소 말랑말랑해 진다. 물론, 이러한 신뢰가 유지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나를 버리고 상대를 믿어주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하는 팀워크에 대해 창업이나 창직, 혹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니어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야 할 대목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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