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성 패션 트렌드코드

allure가 취재한 패션쇼 사진을 통해 올봄을 강타할 패션 트렌드 코드를 읽어보자.

2015년 여성패션에서 주목할 키워드는, “빈티지”, “카키”, “스웨이드”, “한벌 가죽”, “플라워”, “킹엄체크”이다.

명품브랜드의 컬렉션 사진을 통해 하나씩 살펴보자.

첫번째 키워드, 빈티지 퀸. 타임머신을 타고 몇십년을 거슬러온것만 같은 아우라를 풍기는 여왕의 귀환이다. 이와 같은 패션모델의 이미지는 잊어버리고 시진의 액티브 시니어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 무척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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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키워드, 부드러운 스웨이드. 봄철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옷감이다. 살랑살랑 몸의 라인을 따라 달라붇는 듯한 느낌의 스에이드. 스웨이드를 걸친 귀부인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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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키워드, 가죽. 위에서 아래까지 한벌의 가죽 드레스 혹은 원피스, 혹은 자켓이 유행할듯 하다. 사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가죽 한벌의 의상이 흔치 않을뿐만 아니라, 이를 제대로 소화하는 연예인이나 패션모델의 모습을 발견하기 쉽지 않다. 시진의 시니어분들은 이를 어떻게 소화하는 것이 좋을까? 너무 무리하면서 따라하기 보다는 가죽이라는 소재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보는 센스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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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키워드, 카키색. 밀리터리룩의 여성스러운 탄생이라고나 할까? 카키색도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카키색이란 가을을 타는 색, 가을에 좀더 어울리는 색인데, 이런 카키색이 봄의 색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사인이다. 아래의 의상들은 진정 가을스러움을 찾아볼 수 없다. ?면적이 수록 카키색의 채도를 낮추고, 면적이 좁을 수록 카키색의 채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매칭을 해보면 좋을 듯 하다. 무겁지 않게, 그리고 발랄함을 유지하면서 봄의 손님 카키색이 낳설어 하지 않도록 배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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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키워드, 이브닝 플라워. 올봄에도 온통 꽃은 빼놓을 수 없는 유행 아이템이지만, 이번 컬렉션 에서는 특히 이브닝 드레스의 꽃무니 프린트가 돋보였다고 한다. 슬리브리스 이브닝 플라워 드레스는 신혼여행에 등장하는 아이템이 아니던가? 그런데 올 패션쇼에는 여름 의상에 등장했다는 것. 이를 소화할 수 있는 시니어는 진정 패션리더로 공인하고 싶을 정도로 소화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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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키워드. 깅엄체크. 올봄에 유행할 체크 패턴은 가로와 세로의 간격이 같은 깅엄체크라 한다. 체크 아이템을 고를때는 가로와 세로 비율이 같은 것으로 고르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당신은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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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팁을 가지고 멋진 시니어의 패션을 창조해 보자. 여성이라면, 멋진 여성시니어에 대한 정보를, 남성이라면 간지나는 남성패션에 대한 정보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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