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품격없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는데?!

대표적인 고령사회 일본에서는 공공 장소에서 제멋대로 언행을 일삼는 등 청소년으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시니어가 증가하고있다.?물론 이치에 맞지않는 요구와 설교를 반복 노인은 어느 시대도 있었다.?모든 노인 측을 비난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현재 “세대 간 투쟁”의 배경에는 젊은이 측의 세대 간 격차에 대한 불만이 있어, 노인을 적대시하는 경향이 강한 측면도 있다.

젊은이들은 지금의 고령자들이 버블경제에 들떠 나라의 엄청난 빚을 만든 장본인 임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연금을 받는 “먹튀족”이라 생각하고있다.?한편 시니어들에게는 “자신들 이야말로 전후의 고도 성장기를 지탱 한 세대이다” 라는 자부심이있다. 이러한 인식의 차이, 소통의 부재가 일본의 세대 간 투쟁의 배경이 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 갑자기 “품격없는 시니어”가 늘어난 이유는 베이비 붐 세대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시니어를 지원하는 측” 이었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몇년뒤 “지원을 받는 측”으로 전환되면서, 이들의 마음속에는 지금까지 수년 동안 연금 보험료 등을 지불해 왔으므로 “이번에는 우리의 노후를 지탱받을 차례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반면, 젊은이들은 “시니어 때문에 우리들의 생활이 힘들어 지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사회 학자 코오난 대학 준교수인?阿部?大씨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젊은이들에게 존경 받아 마땅하게 생각하고있는 노인은 예를 들어”전철에서 자리를 양보 해주는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한다. 반면 젊은이들은 ‘건강한 먹튀족 주제에 유리할 때만 노인 행세를 한다”고 느낀다. 거기에 커다란 불통이 작용하기 있기 때문에,”시니어의 품격이 없어졌다”고 공공연히 지적하게 된 것은 아닐까요”

연금 등의 사회 보장 문제, 고령자의 재고용 증가에 따른 청소년의 취업난 문제는 단순히 ‘승자’ ‘패자’로 편가르기를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어느 시대가 “즐겁움”과 “혜택”을 받았느냐는 생각하기 나름이다.?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많은 시대를보고 경험해온 노인은 절제와 품격을 보여 전세대의 모범이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주간 포스트(週刊ポスト) 2014 년 12 월 12 일호 시진 번역

위의 기사를 보고, 한국에도 분명 시사점이 있으며, 이를 보고 세대간 투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젊은 세대와 시니어 세대가 서로에 대한 이해를 촉진할 수 있는 사회적 소통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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