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창업을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아래 글은?노무라 증권에서 개인의 자산 운용과 연금 가입자 40 만명 이상의 투자 교육에 종사한 오오에히데키상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저는 정년 퇴직 후 회사에 남아있지 않고 개업하였습니다. 말하자면 “퇴직후 창업”을 실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년후 일자리로서 자영업, 즉 창업을 해야하는 의미에 대해서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모든 사람이 창업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통 창업지원회사에서는 “창업은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라고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창업지원회사 사람들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창업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어야 그들의 비즈니스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골프 용품회사 사람들이 “골프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골프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재능의 유무나 실력의 차이 때문에 몇 년해도 잘 안되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창업도 마찬가지로?적합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창업하면 아마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창업에 적합한 사람일까요?

우선 첫 번째는 왕성한 호기심 입니다. 두 번째는 무엇이든 자신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변화를 좋아하는, 즉 사물을 바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창업에 적합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 세 가지가 필요 합니다. 블루 오션 (경쟁 상대가없는 영역) 전략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라는 것은 경쟁을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팁이 어디에 있는지를 탐구하는 호기심이 왕성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재미 있다고 느끼고, 자신의 힘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잘 될리가 없겠지요. 또한 상황을 바꾸어 나가는 것으로 새로운 돈벌이가 생기기 때문에 새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조건은 창업의 성격상 필수적인 것입니다.

한편, 기업에 적합하지 않는 성격의 사람은 그 반대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변화를 좋아하지 않거나, 뭔가 일이 잘 되고 있지 않을 때, 이를 가만히 견디는 인내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균형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기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의 원칙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전술 한 바와 같이 기존의 필드에는 없는 것으로 승부해야 하는 새로운 사업 이라고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때문에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은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뭔가 잘못되면 직장인이라면 가만히 견디고 참아 있으면 누군가가 타개해 주기도하지만, 혼자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그런 느긋함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업은 때로는 비정상의 가운데에서 태어나 때문에 균형 감각이 강하다는 것도 창업에는 방해요소가 됩니다.

그런데 이처럼 창업에 적합하지 않는 성격이라는 것은 잘 생각해 보면, 대부분이 무난한 샐러리맨 출세의 조건에 적용됩니다. 어마무시한?출세가 아닐지는 몰라도, 적당히 중간 관리자까지는 갑니다. 부장급 정도까지라면 인내나 균형 감각이 중요 필요한 능력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뛰어난 샐러리맨 일수록 창업에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저는 샐러리맨 시절 출세와는 무관했습니다.

이것은 어느 쪽이 좋다든가 나쁘다든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성격을 잘 결정하여 창업에 적합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퇴직금에 약간 목돈이 들어가는 것쯤으로 들떠 잘 생각해 보지도 않고 창업 지원 회사의 권유에 섣불리 창업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퇴직후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길은?결코 하나가 아닙니다. 창업하는 것만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닛케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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