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오일, 지상에서 가장 건강한 오일

한동안 우리는 경화된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함유된 식품은 무조건 건강에 해롭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포화지방중에서도 우리몸에 아군인 것이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열대지방 관광시 으레 디저트의 재료에서 빠지지 않는 코코넛은 앞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적극 사냥에 나서야 할 것 같다.

코코넛오일에 함유된 성분은 다른 지방과는 전혀 성분이 다른 독특한 것들이며, 건강유지와 질병치료에 필요한 많은 효능이 있는 것임이 밝혀지면서, 코코넛 오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코넛 오일 섭취시에는 동맥경화 예방, 항암효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어 많은 3040의 귀에도 솔깃하지만, 당뇨치료효과, 뼈강화, 신속한 영양 공급이라는 기능덕분에 시니어분들에게 두말할 나위 없다. 인도, 스리랑카, 네팔 등지에서 고대부터 내려오는 건강관리체계인 아유르베다에서는 코코넛 오일을 신체에 발라 허리 통증 비롯한 각종 질환을 치유하기도 하며, 얼굴이나 머리에 발라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기도 한다.

코코넛 오일의 효능

신속한 영양공급

식용유등의 긴사슬 지방산을 소화흡수시키려면 췌장효소나 쓸개즙이 필요하지만 코코넛 오일은 사슬이 짧거나 중간길이의 지방산이므로 쉽게 분해되므로 체내흡수시에 분해효소가 필요없다. 이 때문에 체내에 신속하게 흡수되어 곧바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된다. 앞으로는 등산가시는 분들께 코코넛 초코바를 드려야 하는 게 아닐까 싶다. 물론, 초코바에는 설탕이 많아 적당히 먹어야 겠다.

동맥경화 예방

코코넛 오일은 중간 사슬 지방단으로서 소화될대 쉽게 분해되어 조직에서 곧바로 에너지로 쓰이게 된다. 이런 코코넛효능은 동맥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주어(쉽게 분해되므로)동맥경화나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항암효과

코코넛 속의 오일성분은 지용성 영양분 흡수를 도와주어 우리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코코넛 오일에는 암의 발생, 성장,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림 실리안코(Lim-Sylianco, 1987)박사는 코코넛오일의 항암효능에 관해 지난 50년간의 연구보고를 조사했으며, 연구보고들은 코코넛오일을 먹인 동물실험에서 분명한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레디(Reddy, 1984)박사의 연구에서는 직접적인 코코넛오일 사용이 중쇄중성지방(MCT) 사용보다 대장암억제에 더 효과적임을 밝혔으며, 또한 코헨(Cohen, 1986) 박사의 연구는 유방암 억제에 코코넛오일이 효과적임을 밝혔다.)

당뇨치료

코코넛을 즐겨먹는 남태평양 원주민에게는 당뇨같은 퇴행성 질환이 나타나지 않는데, ?역학 조사 결과 코코넛오일이 당뇨, 심장병 등의 질환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 강화

코코넛은 다른 영양분 흡수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이 때문에 마그네슘, 칼슘같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잘되고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

피부노화 예방

버진 코코넛오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하므로 노화를 막아주고 기미, 주름살 등을 제거하고 상처 치유를 도와주며 피부에 나쁜 요인을 감소시켜준다.

다른 포화지방과 코코넛 오일의 차이점

코코넛 오일이 지상에서 가장 건강한 오일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다른 포화지방과 지방의 분자면에서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코코넛 오일의 지방분자는 다른 지방분자에 비해 길이가 짧다.

 

우리 몸은 각 지방산의 길이에 따라 각기 다른 대사작용과 반응을 한다.?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육류와 우유, 계란, 식용유에 함유된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은 모두 장쇄지방산(long chain fatty acids)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코코넛 오일은 중쇄지방산(medium chain fatty acids)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길이가 더 짧은 단쇄지방산은 더 좋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단쇄지방산은 동물성 지방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2011년 일본의학통신에 따르면

야채와 요구르트 등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섬유와 좋은 장내 세균에 의해 만들어진 ‘단쇄지방산’이 인체 내에서 에너지 균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는 보고가 있다. )

 

현대과학이 밝혀낸 코코넛오일의 효능

연구보고된 코코넛의 치료효능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독감, 헤르페스(herpes), 홍역, C형간염, 사스(SARS), 에이즈(AIDS)와 다른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죽인다.
  • 궤양, 기도감염, 요도감염, 세균감염, 폐렴, 임질과 다른 질병의 원인인 박테리아를 죽인다.
  • 칸디다증(candidiasis), 백선, 무좀, 기저귀 발진, 아구창 같은 이스트균, 진군을 죽인다.
  • 편충류(Tapeworms), 이, 편모충(Giardia)과 다른 기생충을 죽이거나 퇴출한다.
  • 신속한 에너지 영양공급원이다.
  • 신체에너지와 운동능력을 높이고, 지속 강화한다.
  •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을 포함한 다른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높인다.
  • 인슐린 분비와 혈당의 활용을 높인다
  • 췌장과 신체의 효소시스템의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 췌장염(pancreatitis) 관련 증상을 감소한다.
  • 당뇨관련 위험을 줄이고 증상의 완화를 돕는다.
  • 흡수장애 증후군 (Malabsorption syndrome)과 낭성 섬유증(cystic fibrosis) 관련 문제를 줄인다.
  • 칼슘,마그네슘의 흡수를 높이고, 이와 뼈를 강하게 되도록 돕는다.
  • 골다공증의 방지를 돕는다.
  • 방광질환 관련증상의 완화를 돕는다.
  •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웨궤양 관련 증상을 완화한다.
  • 소화와 장 기능을 개선한다.
  • 치질(치핵)으로 인한 발진과 통증을 완화한다.
  • 염증을 감소시킨다.
  • 세포조직의 수리와 재생을 돕는다.
  • 면역기능을 돕고 면역력을 높인다.
  • 유방암, 대장암과 다른 암으로부터 신체 보호를 돕는다.
  •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도록 콜레스테롤 비율을 개선하고, 심장건강을 돕는다.
  • 죽상동맥경화 (Atherosclerosis)로 인한 동맥의 손상을 막고, 심장질환을 막는다.
  • 치주질환과 치석의 방지를 돕는다
  • 항산화 보호기능을 수행한다.
  • 노화와 재생불량질환을 촉진하는 해로운 자유산화기(free radicals)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도록 돕는다.
  • 다른 오일과는 달리 신체의 항산화보존력을 고갈시키지 않는다.
  • 필수지방산의 활용을 높이고, 산화를 방지한다.
  • 만성피로증후군 관련증상의 완화를 돕는다.
  • 전립선비대증 관련 증상을 완화한다.
  • 간질성 경련(epileptic seizure)을 줄인다.
  • 신장질환과 방광감염을 방지하도록 돕는다.
  • 신장결석을 용해시킨다.
  • 간질환을 방지하도록 돕는다.
  • 모든 다른 지방에 비해 콜레스테롤이 낮다.
  • 갑상선기능을 돕는다.
  • 대사율을 증가하여 과도한 체중을 줄이도록 촉진한다.
  • 다른 식용지방이 체지방으로 쌓이는 것과는 달리, 에너지생산에 활용된다.
  • 비만과 과체중 문제의 방지를 돕는다.
  • 국부적 피부사용은 피부감염을 막아주는 화학적 차단막을 만든다.
  • 건선, 습진, 피부병 관련증상을 완화한다.
  • 피부의 자연 화학적 균형을 돕는다.
  •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피부건조와 각질화 증상을 완화한다.
  • 주름살과 노화반점,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 모발과 피부를 건강하게 보이도록 촉진한다.
  • 태양 자외선의 피부손상을 막아준다.
  • 비듬을 조절하도록 돕는다.
  • 다른 식용유와 달리 정상 조리과정에서 해로운 부산물을 만들지 않는다.
  • 유해한 부작용이 전혀 없다.
  • 사람에게는 완전한 무독성 식품이다.

 

코코넛 오일 섭취법

코코넛 오일의 효능을 알게되니,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 지 궁금해 진다.

코코넛 오일은 과일 코코넛으로 혹은 식용 오일로도 섭취할 수 있다. 먹는 방법은 보통 아침식사전, 저녁 식사전에 먹는다. ?최근 코코넛오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가 방송에서 보도되기도 하였는데, 중요한 것은 전체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이다. 코코넛을 꾸준히 먹을때는 열량이 많으므로 다른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버진 코코넛 오일은 포화지방산으로 변동이 적어서 열을 가해도 쉽게 변질, 부패되지 않으며 통상 유통기한이 1년 정도된다.

 

내친김에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지는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