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규 칼럼] 조각가 차홍규의 문화산책 서문

필자는 오랫동안 중국에서 머물며 작품 활동과 교직활동을 하였다.

더꿈의 박시진 대표(웹진 時進?의 편집장)?역시 오랜 기간 일본 생활을 하여서 아직은 모든 면이 익숙하지 않다고 본다. 박시진 대표가 ‘조각가 차홍규 교수의 문화산책’ 칼럼을 맡아달라고 부탁 하였을 때 얼핏 스치는 생각은 염려이었으나, 또 다른 관점에서 박대표와 필자는 우리나라에 익숙한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우리를 볼 수 있다는 생각도 감히 해 볼 수가 있다는 일종의 오만감과 자신감도 생겨 그 즉시 ‘오케이’를 하였음을 밝힌다.

 

필자는 각계각층의 사람을 만나는 대담프로나 중국이야기, 또는 문화이야기를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연재하려고 한다. 예로서 중국 이야기를 하면 관광하면서 본 여행자의 입장이 아니라 현지에서 그들과 먹고 자면서 느꼈던 생각을 그대로 전달할 것이다. 다만 ?필자가 게재한 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닌 것을 미리 밝히고자 한다. 미술을 전공한 한사람으로서 보편적으로 전체를 보기보다는 아무래도 전공을 염두에 두고 볼 수밖에 없는 한계점이 있음을 솔직히 밝힌다. 또한 타 신문에 필자가 주도하여 연재 중인 기사 중 우리 ‘時進’의 독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사는 공유하여 칼럼의 내용을 다양하게 전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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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규

  • 북경 칭화대학교 미술대학 정년퇴임
  • 광저우 화난리공대 고문교수
  • 화성폴리텍대학 명예교수
  • 북경 SUN ART 갤러리 전속작가
  • 북경 조어대, 중국항공, 하이얼 등 작품소장
  • 국제 비엔날레, 아트페어 등 단체전 200여회 개인전 2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