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화 칼럼] 增强現實마케팅시대

증강현실 마케팅시대가 시작되었다. 현실과 가상의 기막힌 하모니의 새로운 마케팅기법이다.

‘펩시’는 마케팅에 증강현실을 도입 영국 런던의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콘텐츠로 갑자기 떨어지는 운석 뿐 만아니라 UFO 침공, 풍선을 타고 날아다니는 사람 그리고 동물원을 탈출한 호랑이 등 정말 재미있는 콘텐츠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일반 광고였다면 무관심하게 지나쳤을 사람들이 몇 번이고 계속 보게 되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멋진 마케팅을 처음으로 보였다. Lego는 제품 포장지에 이미지 인식기술을 적용해서 고객들이 레고를 구매하기 전에 매장 내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제품 상자를 비추면 해당 레고의 완성된 이미지가 3D영상으로 나오는 모습을 실현했다.

국내에서도 의류 브랜드에서 증강 현실을 이용해 마케팅을 시도한 ‘빈폴’,과 ‘SK텔레콤’의 오브제라는 앱은 빌딩을 찍으면 건물 내에 어떤 시설물이 있는지 화면에 나타나고, 다양한 매장소개와 함께 매장 관련 유익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이케아’ 가구의 배치에 따른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케챱의 대명사 ‘하인즈’의 증강현실의 이색적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증강현실이 브랜드의 가치와 판매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즐거움까지 주기 때문에 활용한다. 증강현실은 어떤 브랜드에서나 현실이 될 수 있다. 외국의 recognizer 라는 앱을 이용해서 사람을 스캔하면 그 사람의 정보들이 뜨고, 그 사람이 가입한 개인 사이트까지 볼 수 있다. 실제 촬영한 화면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혼합 현실기술이다. 편리하고 감성적 만족도가 높아 방송은 물론 게임, 교육, 오락, 패션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스포츠 중계 때 등장하는 선수가 소속한 나라의 국기나 선수의 정보를 보여주기도 하고, 화장품을 살 때 화장한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으며, 옷도 가상으로 입어보고 살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거리를 비추면 내가 원하는 점포의 정보가 화면에 나타난다. 한마디로 증강 현실은 과거에는 게임. 군사장비에 주로 도입되었지만 이젠 한계를 넘어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이라고도 한다.

현실 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었다. 구글의 ‘글래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삼성의 ‘삼성기어VR’등 최근 많은 기업들이 증강현실을 위한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2015년에는 글로벌 기업들이 증강현실 시제품을 앞 다투어 발표하면서 시장경쟁은 매우 치열해지고 이에 따라 세계적 기업들의 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컴퓨팅 파워가 적용되는 ‘대상(objects)’ 또는 ‘사물(things)’에는 기존 생활설비, 나아가 일상적인 제품과 사물까지 포함된다.

현실세계를 가상세계로 보완해주는 개념인 증강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환경을 사용하지만 현실 환경을 보여주는 것이다. 컴퓨터 그래픽은 사용자가 보고 있는 실사 영상에 3차원 가상영상을 겹침(overlap)으로써 현실 환경과 가상화면과의 구분이 모호해지도록 한다. 최근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으며, 게임 및 모바일 솔루션 업계·교육 등 에서도 다양한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정보 GPS와 카메라구현으로 다양한 증강현실 서비스가 나오며 기업들은 매장에서 광고의 툴로 유용하게 쓰일 것 이다. 소비자들이 직접증강현실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해보며 더 다양한 서비스가 담긴 앱을 개발, 새로운 기법의 증강현실 마케팅의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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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삼성그룹)제일기획.기획본부장,(현대그룹)금강기획.총괄본부장(쌍용계열)나라기획대표이사사장.한국광고광고업협회부회장.
  • 독립광고회사연합회회장.상공회의소마케팅연구회회장
  • 경희대외 겸임.초빙교수.
  • 현;서울복지신문회장, 아시아타임즈명예회장
  • 정부로부터국민포장 서울시의회의장봉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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