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니어 고용제도

일본의 시니어 고용제도에 대해 소개한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업종에서 70 세까지 일할 수있는 제도의 도입이 확산되고있다. 이와함께

과제가되고있는 것이, 급여 체계이다. 이는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정년퇴직이 늦춰지면서 새로운 임금체계를 세우고, 이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말이다.

일본에서는 시니어 고용제도의 도입과 함께 시니어 채용 코스를 일반 채용코스와 구분하는 기업부터 현역과 동일 임금 제도를 취하는 기업까지 다양하다.

일본 백화점 “다카시마야”는 10 년 전부터 65 세까지 재고용 제도를 도입, 시니어인력의 배치에 대해 모색해왔다. 시행 착오를 거쳐 현재는 전문직코스, 캐리어코스, 쉐어코스의 세 가지 코스를 설정하고있다.

우선 회사에 필수적인 전문 인력이라는 위치의 ‘전문직 코스’.

부장 경험자 또는 전문 판매 영업직 특정 기술 · 기능을 가진 사람이 대상이다.

수입은 정년 이전의 약 60 %이며, 이는 대상 직원의 10 %에 해당된다.

두 번째는 정규직 계약직인?’캐리어 코스’로, ?월수입은 19 만원 미만이다.

이 코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여부는 정년 전 실시되는 2 회 인사고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 직원의 약 30 %가 이에 해당된다.

셋째는 단시간 근무의 ‘쉐어 코스’. 시급 계약으로 월 22.5 시간까지 일할 수있다. 이는

희망하면 누구나 OK. 대상 직원의 약 60 %가 이 코스를 이용한다.

한편 현역도 시니어도 똑같은 임금 제도를 적용하는 기업도 나왔다.

중고 주방 기기 판매 “템포스 버스터즈”이다. 회사는 정년제가 없고, 의욕과 능력만 있으면 몇 살까지라도 일할 수있다. 게다가 원한다면 시니어도 정규직이다.

앞으로 시니어를 서브로 채용하는 기업이든 메인으로 채용하는 기업이든 우리나라에서도 시니어 인력의 활용과 인사제도의 도입과 폭넓은 활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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