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패션

아름답게 보이는 그녀들은 공통점이있었다. 그것은 “자신을 잘 알고있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뱃살이 찌고 팔뚝이 굵어지는 등 체형의 변형으로 인한 고민이 많아지지만, 그 단점을 객관적으로 잡아 어떻게 커버하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지, 자신의 연출 방법을 이해하고있는 것이다. 시니어 여성도 아름다울 수 있으며, 되려 시니어이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웠으면 한다.

이처럼 우아하게 차려입은 멋쟁이들을 보면 따라 해보고 싶다가도 갑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그럴 때, 콤플렉스를 커버 해줄뿐만 아니라 내 안에 잠 들어있는 품격과 아름다움을 이끌어주는 옷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팔뚝과 웨스트 방향은 느긋하게, 그러면서도 어깨와 소매 길이는 적당한 여성이라면, 이런 체형에 맞는 디자인, 특히 브랜드를 골라보는 시도가 유효하다.

40대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중 하나가 “DoCLASSE”다. 일본브랜드인데, 창업자 모리케이코 씨는 외국계 기업의 사장 경험과 의류 통신 판매의 경영자로서 2007년부터 7 년간의 경력을 살려 자신과 동료의 외모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출시했다고 한다. 한국 블로그에도 가끔 구제 판매 등의 기사가 올라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국내에서는 제일모직의 데레쿠니, 신원의 이사베이, 마담포라의 엠포라등이 있다? 오늘은 나와 궁합이 좋은 브랜드 탐험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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