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진칼럼]파티에티켓(4)

■ 파티음료 ■

칵테일 파티에서 음주는 두 잔 이내로…….

대표적인 칵테일로는 마티니, 맨해튼, 스크루드라이버. 그레이하운드, 싱가폴 슬링등

 

칵테일 파티가 진행될 때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가끔씩 스스로 체크하면서 매너에 흐트러짐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손에 들고 있는 잔이 아래로 기울지 않아야 한다. 칵테일을 마실 때에는 잔을 젖혀서 조금씩 마셔야 한다.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경우에도 칵테일이나 주스 잔을 들고 있는 것이 좋다. 알코올을 싫어한다면 진저엘이나 레모네이드, 알코올을 아주 약하게 섞은 칵테일을 찾으면 된다.

차가운 칵테일은 마실 때에는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도록 종이 냅킨으로 잔을 감싸고 마시는 것이 좋다.

칵테일은 취하지 않도록 1~2잔 정도가 적당하다. 주최자 측에서는 양주를 준비할 때, 한 사람 앞에 2.5잔으로 계산하면 적당하다. 칵테일 파티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술을 너무 강요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칵테일 파티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양주들을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 기본 양주: 위스키(스카치, 버번, 아이리쉬 등), 진, 보드카, 럼, 캄파리, 버무쓰(드라이와 스위트), 리큐르, 경우에 따라 와인과 샴페인 추가.

* 칵테일용 믹서: 물, 탄산수 또는 소다수, 토닉수, 콜라, 진저에일, 그레나딘 시럽, 레몬 또는 라임, 올리브, 소금과 후추, 타바스코 소스, 우스터샤워 소스, 앙고스트라 비터 등.

이상의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로는 마티니, 맨해튼, 사이드카, 화이트 레이디, 위스키 온 더 락스, 버무쓰 온 더 락스, 하이볼, 진 피즈, 버번 진저에일, 진 토닉, 럼 또는 위스키 콕, 캄파리 소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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