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모자 클럽

‘Red Hat Society’는 50세 이상의 시니어 여성들이 모인 국제적인 사교 클럽이다. 그룹을 만든 여인들이 헤드쿼터에 등록만 하면 支部(지부)를 만들 수 있으니 뉴욕시만 해도 수십개의 ‘지부’가 구성되어 있다. 이 모임은 특별한 목적이나 봉사의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단체가 추구하는 이슈도 없다. ‘서로 친구가 되어 즐겁게 살자(Fun & Friendship)’는 모토를 내세운 그룹이다.

지금은 국제적으로도 유명해 진 빨간모자클럽은 미국지부에만 50만 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이들 회원들이 추구하는 유일한 목적은 우리 노인들도 즐겁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란다.

‘Red Hat Society’, 빨간모자클럽 회원들은 모임이 있을 때마다? 빨간 모자에 자주색 옷을 입고 참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창업자의 설명을 들어보자.

나이와 상관없이 즐겁게 살권리. 스스로 찾고 즐기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한국에서도 이런 활기찬 모임,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당당하게 삶을 즐기는 시니어의 표현, 그리고 이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사회분위기가 하루빨리 형성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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