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

이 책의 가장 큰 수혜는 한국과 일본을 이해하는 프레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프레임에 동의를 하면 자신의 것으로 취하고 그렇지 않으면 위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나의 경우, 스스로 납득할 만한 프레임을 얻었고, 앞으로 다른 도구들을 통해 이 프레임을 보다 튼튼하게 발전시켜 나가려고 한다.

이 글을 통해서는 내가 저자 국중호 교수의 풀이를 읽고 스스로 정리해본 프레임과 책의 목차별로 정리된 주요한 내용에 대해 짧막하게 정리해본다.

1.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이해하는 프레임

일본

일본은 막부에 의한 지배체제가 오래동안 지속되었다. 막부는 그 시대에 따라 보다 지방분권적이거나 보다 중앙집권적으로 지배되는 등 지배형태는 변화되어 왔지만, 어떤 지배체제하에서도 토착이 강화되었다. 일본인은 자신이 속한 지역의 영주에게 종속되었으며 그 지역으로부터의 이동성이 제한되었다. 그러니 해와 세대를 거듭하여도 서바이벌의 룰과 생활양식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즉, 적응해야 할 환경에 확실성이 있었다. 이러한 경우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자신의 역할이나 업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미덕이라는 가치관이 뿌리를 내리게 된다. 한가지를 지속하는 사람들은 해당분야에서 특출한 기와 깊이를 쌓는다. 이것이 사회적으로 지속되다보니 축적 성향의 기질을 가진 사회가 되었다.

한국

반면, 한국은 왕정에 의한 지배체제였다. 왕권에 따라 법, 제도, 정책, 문화가 새롭게 정비되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외부환경이 왕권에 따라 변하게 되어있다. 왕권을 둘러싼 지배세력도 물갈이되고, 피지배층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적응해야 할 외부환경이 끊임없이 변하게된다. 이처럼 10~30년에 한번씩 판이 바뀌는 환경에서 사람들은 늘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게 것을 순리로 받아들이게 된다. 어떤 포지션과 위치가 서바이벌에 가장 유리한지를 판단하고 그 입지를 점하려는 경쟁과 쟁취, 그리고 실패가 지배층, 피지배층 할 것 없이 당대를 살아가는 동시대인의 역사가 된다. 판에 따라 이득을 취하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자가 달라지므로 되도록 판을 주도하려고 한다. 이러한 민족에게는 ‘지금 이순간, 이 때에 어떤 입장을 취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인지’에 대한 직관적인 판단력과 순발력 있고 과감한 행동력이 길러진다. 이를 “처세”라고 표현하였다. 이러한 개개인의 행동과 역사가 단지 개인적 판단의 차원에서가 아니라 사회적 인식으로 확장되고 지속되다보니 흐름의 기질을 가진 사회가 되었다.

2. SO WHAT

단어선택이 큰 일을 했다. 이 책의 차별성은 일본인의 성향을 “축적”으로, 한국인의 성향을 “흐름”으로 표현했다는 것이라고 본다. 물론,

위처럼 지정학적, 문화권 측면에서 유사성을 가질 수 밖에 없어보이는 두 나라는 실로 음양의 차이를 드러내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축적의 일본이 보기에 한국은 역동적이지만 왠지 불안하다. 흐름의 한국이 보기에 일본은 안정되었지만 답답하다. 그렇다면, 양국은 이렇게 계속 평행선을 긋고 화성에서 온 남자가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각 국가의 성향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경쟁우위성이 결핍을 낳는다고 보았다. 양국이 보유한 기질이 상극일수록 상대국의 단점은 자국의 장점과 매칭된다. 즉, 상호보완적이라는 것이다. 역사인식과 정치인들의 망언 등 해소되지 못한 감정이 있지만, 실리적으로 접근하여 한국사회의 구조적 단점 혹은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자산을 일본을 통해 보완해보자는 것, 즉, 일본활용론이 저자의 생각이자 결론이다.

3. 나의 생각

저자의 결론에 나는 동의한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일본을 활용하는 것은 감정의 문제를 배제하면 의외로 가장 쉬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감정배제의 문제에 대해 중립적일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일본 사회, 개개인과 접촉해본 경험때문임이 크다.

한국은 스피드와 기동성이 있지만, 반대급부로 쏠림현상을 낳는다. 일본은 지구력과 장인정신이 있지만 갈라파고스화 되기 쉽다.

흐름의 끝, 쏠림현상

쏠림현상이란 1. 대기업위주의 산업구조  2. 인재의 대기업 지향성 3. 대학입시 4. 대도시, 강남 등 특정지역 5. 부익부 빈익빈의 소득격차 6. 부동산 위주의 자산형성 등 경제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수출주도 경제로 대기업 위주의 산업구조가 형성되어 왔고, 중소기업의 산업기반은 취약하다. 자연스럽게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는 임금격차가 크고, 인재는 대기업 지향성이 뚜렷하다. 이를 위해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고 입시에 열을 올리고, 입시에 유리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특정지역에 몰려든다. 특정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극적으로 상승한다. 쏠림이 극심한 곳으로 IN하기 위해 한국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전략과 전술로 무장하여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점차 한국사회가 인정하는 ‘갑’의 기준과 인생에 편입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쟁취하지 못한 부와 인생에 대한 원망은 커진다. 이처럼 한 사회가 인정하는 기준이 뚜렷하고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현상이 바로 쏠림현상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기준과 가치관이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이 사회에서 인정받고 살아가기 더 팍팍해 진다. 왜 우리의 인생이 이렇게 IN하고 HOT한 기준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고 패배감을 맛보아야 하는가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않을 것이라고 본다.

물론,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기술에 의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면서 시대의 모습이 변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관도 많이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이와 같은 쏠림현상의 반대급부인지, 느슨한 연대와 다양한 취향의 존중이라는 트랜드가 나타나고 있기는 하다… 

축적의 끝, 갈라파고스화

일본의 갈라파고스화현상이란 동떨어져 있는 갈라파고스제도와 같이 섬에 갖혀버린 현상을 말한다.

갈라파고스 증후군( 영어: Galápagos syndrome) 또는 갈라파고스화( 일본어: ガラパゴス化 가라파고스카)는 기술이나 서비스 등이 국제 표준에 맞추지 못하고 독자적인 형태로 발전하여 세계 시장으로부터 고립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일본에는 한국과 같은 쏠림현상이 덜하다.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을 담당하는 강소기업, 중견기업이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일류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치러야할 기회비용이 한국사회보다 크다고 할 수 없는 생활양식과 삶을 목격할 수 있다. 가업을 물려받아 평생 라멘가게를 운영하며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든지… 그들의 삶이 안정되고 평화로워 보이는 것은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패배의식에 젖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경쟁자와 정치, 경제, 기술, 사회 등 외부환경이 주는 자극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가 할 일만을 매일매일 열심히 수행하며 그 지점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판도를 바꿀 기술이 글로벌 표준화를 지향하며 각국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해 다툴 때 일본 기업들은 그들의 방식대로 한우물을 판다. 그리고 자신이 쏟은 시간과 과업의 결과물에 초점을 맞추고 만족감을 느낀다. 그 결과 글로벌 규격과는 판이하게 다른 기술을 만들어 내고 결과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다. 시대의 변화가 빠르면 빠를수록 자신만의 세계에 갖혀버리는 현상이 강화된다.

이처럼 장점은 물론 장점을 뒤짚은 단점이 너무나도 상호 보완적인 양국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한국사람처럼 일하고, 한국에서는 일본사람처럼 일하면 밸런스를 갖춰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4.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내용정리

결론에 대한 나의 생각을 위와 같이 정리했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장. 일본을 올바로 안다는 것

일본을 올바로 안다는 것이 어떤 유익함을 가져다 주는지, 이 책은 기존책들과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지 등 이 책을 읽어야할 이유에 대한 서술이다.

 

2장. 차이를 만드는 세 가지 축

일본이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그 결론이 제시된다. 

한국과 일본은 양.음의 관계.

한국 VS. 일본의 세가지축 .

  • 넓고 얇게 깊고좁게
  • 디지털 아날로그
  • 흐름 축적

 

3장. 사고방식

역사. 지리. 정치체제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지속성 중시의 일본
  • -격변속 적응 중시의 한국. 한국인에게는 “피지배 탈출욕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 -지역성 강한 봉건사회 발전시킨 일본 》지역성과 실리중심
  • -관제. 관제주가 현상이 이를 뒷받침. 관의 정책이 니케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 
  • -“개”를 꺼리는 일본. 개인이 관의 정책에 팔로우 하는 경향이 강함 

 

4장.개량창조

한국의 흐름특성을 사용해 일본의 축적을 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된다. 그 이유는 일본이 축적의 기질을 통해 그동안 개량창조를 이뤄온 기술의 깊이가 세계적인 경쟁우위를 갖는 것들이지만, ‘흐름’기질의 부족으로 스피디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 창조의 유형으로 개량창조(일본). 비약창조(미국). 비빔밥창조(한국)가 제시됨. 
  • 소모형사회론. 한국은 판의 변화가 급격하여 이에 적응하고 의미 있는 창조에 역량을 집중할 여유를 가지기 힘들에 만드는 구조적 모순이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한국인의 경쟁력 있는 역량이 소모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심려가 제시됨. 

 

5장. 교육

교육에 제도와 환경, 정책, 필드워크에 대한 양국의 차이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일본의 중등, 고등교육의 커리큘럼상 예체능과 체육에 할애되는 시간이 한국에 비해 많음
  • 일본 대학의 제미=세미나제를 보면, 한 지도교수가 자신의 색깔이 뚜렷한 연구주도학습을 리드하며 이를 중심으로 대학생의 배움이 축적되고 대학연구성과로 연결됨을 지적함

 

6장.종교

종교면에서 나타나는 양국의 차이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천황제와 신도: 일본에서 천황은 불가침의 영역이다. 천황은 신이다. 

-일본회의: 몇년을 제외하면 자민당에 의한 국가지배가 지속되어 왔고, 이들의 장기집권이 가능했던 백그라운드는 일본회의라는 우익 집단의 존재임

-개인과 국가: 국가의 체제에 대해 비판하고 변화를 꾀하려는 정신을 “좌익” 국가의 체제를 옹호하고 유지하려는 정신을 “우익”라고 한다면, 일본은 우익성향이 강한국가, 한국은 좌익성향이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국가라고 볼 수 있다. 좌익은 반대의 목소리를 내어 현 체제를 비판하는데, 이는 현상황을 뒤짚어 보는 개개인의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우익은 지금 누리고 있는 것, 지금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보수체제로 귀결되기 쉽고, 따라서 현 지배체제에 따르고 결집되기 쉽다. 

 

7장. 소득

아베노믹스에 대한 평가, 한일 양국 경제 펀더멘탈에 대한 비교와 향방에 대한 커멘트가 기술되어 있다.

– 금융완화 = 자금조달이 용이한 상태.= 디플레탈출을 꾀하기 위한 정책

– 아베노믹스의 논리

  • 이자율감소 > 엔화약세 > 수출증가. 고용창출 
  • 물가상승(약 2%정도)> 소비진작 
  • 그런데 정말 이렇게 먹혀들었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아베노믹스 평가

  • 이자율 감소 > 일본은행의 국채인수 용이 (저리로 국채를 매수하고 정부가 이로부터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음. 즉, 아베노믹스의 금융완화는 결국 일본은행의 간접적인 국채인수책= 국채 이자비용 억제 통한 재정대응이었음) 
  • 물가상승 추구는 실질소득 감소를 불러와 소비진작에 크게 도움이 안됨

– 일본의 경제는 재정적자해소가 가장큰 과제라고 함.

  • 일본 2017년 국가채무 1085조엔. 가계금융자산 1832조엔. (추가조사: 일본 2017년 9월 20일 닛케이발표-현금과 예금이 2.6% 늘어난 945조엔) 
  • 일본은 가계금융자산이 많음. 해외자산도 많음
  • 재정적자의 가장큰 원인은 저출산 고령화

-한국의 경제는 재정적자속도가 급격히 늘어나는 중

  • 한국의 국가채무는 2017년 660조원 (GDP대비 36%자체조사)로 일본보다 적지만, 가계 금융자산 266조원(자체조사)으로 그 비율도 적음
  •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은 급격히 늘 추세
  • 재정적자의 큰 원인이 저출산 고령화인데, 한국의 저출산율이 일본보다 높고, 고령화 속도는 일본보다 빠름 

 

8장. 지역경제

양국의 경제 건전성에 대한 기술이다. 한일의 국가채무의 성격이 전혀다름을 지적하고 있다.

  • -GDP대비 채무비중 일본 236% 한국 39,6%
  • -순자산 일본2경5985조 한국7539조 > 가계부문의 국채인수능력차
  • -외국인 국채 보유율은 일본 10.9%> 대외 안정성 차 (자체조사 : 한국은 D2(일반정부부채)의 외국인 보유비중 12.5%)

 !! 내생각 : 일본과 한국 경제는 규모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커다란 자산구성의 차이가 발견된다. 아래서 보는 바와 같이일본경제는 순 자산규모에서 한국의 2.44배 정도. 다만 한국 부동산에 거품이 끼어있다면, 자산가치 조정이 되어 2.5~3배까지 차이날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생산자산(재고, 귀중품, 건축물 등)은 한국에 비해 월등히 가치가 크다. 제조업과 같은 전통산업이 발달한 것을 증명해 준다고 볼 수 있다.

부채측면에서 한국보다 일본의 국가 부채가 월등히 높다. 2017년 기준 약 16배 차이다. 한국과 일본의 국가채무 확대속도는 한국의 고령화로 한국이 더 빠를 것이라는 예상인데, 일본과 아주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지는 않다. 문제는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의 여부이다. 일본과 한국의 가계 금융자산은 약 69배차이. 앞 장에서 이야기 되었듯, 국가 부채보다 가계 금융자산이 약 1.8배 정도 되기 때문에, 국가부채가 크나 가계 금융자산이 인수가능한 규모라는 것이다. 대외안전성 측면에서는 외국인 국채보유비율에 양국이 큰 차이가 없다. 

자산 = 금융자산 + 비금융자산 (생산자산(건물,기계등 고정자산 + 재고자산+귀중품) + 비생산자산(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토지, 지하다원, 면허권, 영업권 등의 무형자산))

 

9장. 일자리 방식

일본이 한국에 비해 일자리가 더 많으므로 일자리 측면에서 일본을 적극 활용하자는 주장이 기술되어 있다.

유효구인배율 1.5 의 일본. 왜?

  • 일본 저출산이 취업연령인구에 영향미침
  • 고용창출높은 제조업 중심 일본. 고용창출적은 반도체 바이오 중심 대기업 산업구조의 한국
  • 처우 안정된 중견기업이 대거포진해 고용창출하는 일본. 처우도 대기업 쏠림심한 한국.
  • 처우 좋지않고 을입장의 중소기업 기피하는 한북의 체면중시문화.

 

!! 한국의 구직난에 일본의 구인난을 활용하려는 사업에 기회가 있을 수도… 

 

10장. 일본 몰이해와 한국상품의 수난

일본시장을 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잘 알고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실패와 성공사례가 기술되어 있다.

  • – 일관성. 신뢰중시
  • – 가격대별 저항선 . 몇백엔 몇천엔 대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일본인 구입은 많다.
  • – 만엔데 상품은 도전중. 전기제품.
  • – 십만 백만엔대 현대자동차가 안팔리는 것은 당연
  • – 일본내 한국의 국격은 마이너스.국가대립에 의한 혐한이 큰 영향 미치고 있음.

 

11장. 국가경쟁력 차이

“국가이익”을 우선하는 수뇌부의 의식의 차이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특히, 2016년 대통령 탄핵사건이 수뇌부의 차이를 단언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다고 보는 입장이다.

-한국재계: 전경련(2016년 미르.K스포츠재단 사건으로 위상실추-삼성 LG SK 현대차 탈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1998년 10월 김대중 오부치 선언

 

12장. 일본정치와 위험성

세계 제 2차대전의 전범전례를 목격한 바, 일본의 극우주의적 성향에 대해서는 세계가 경계심이 인다. 최근 아베총리의 움직임에 대해 과거 회귀로의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 아베 총리 장기집권의 위험성은 전쟁이 가능하도록 하는 헌법개정에 있다.
  • 비판 경직 재정 경직 지속경직
  • 아베는 북한미사일 발사사건을 정권연장에 호재로 활용. 반면 남북 평화회담은 그 반대의 역할을 함

13장. 앙국정치차

현재도 일본의 정치는 과거를 이어오고 있고, 한국의 정치는 정권변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들어, 양국 정치를 유지하는 백그라운드, 정치인의 인식차이에 대해 다시한번 기술하고 있다.

  • – 일본 정치 생명은 성골진골출신. 정치수뇌와 가신들 간 의리와인정의 기반세력. 대국민적 인기에 있다
  • – 도지사 마쓰조에는 위 두개가 없었고 스캔들로 세번째마저 잃어 사라졌다.
  • – 일본의 중의원 선거는 소선구 빈례대표제로 민주당 압승에 영향을 주어옮ㅡ농민위시정책
  • – 경제 정책이 집권에 중요
  • – 국가 대하는 자세가 매우다른 일본과 한국 VS. “천황제”와 같이 종적 사고를 형성하는 중심축이 없어 잘 뭉치지 못하고 분열되는 한국

 

커멘트 =작가의 권고= 세 축의 접점.

  • -한국인의 기질 : 넓고 얕게 행동하기 쉬운 일반인, 빠른 반응을 추구하나 불안이 함축된 디지털, 나쁜것도 좋은것도 바꾸는 흐름
  • -일본인의 기질: 해당 분야에 집중하려는 좁고깊게의 전문인, 반응은 느리지만 안정감 내포한 아날로그, 좋은 것도 쌓이고 나쁜것도 쌓이는 축적.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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