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100세를 위한 TIP] 7. 할빠, 할마는 되지 마라

육아 시장의 큰손이 “할빠“란다.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단어이고 세태이다.

예전에는 할아버지는 퍽 가정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예전에는 손주가 오면 ‘어! 예쁘다 ,그놈.”하고 한번 안아주면 끝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할빠란다.

오죽 했으면 “아빠+할아버지” 해서 “할빠”란 용어까지 생겼을까?

지금의 나이 60대 초반 아니, 50대만 되어도 할아버지가 된다.

나도 손주를 보니 참 많이도 예뼜다.

옛 말에 눈에 밟힌다라는 말이 생각났다.

지금도 보고 싶다.

그러나 애들은 결국 지 부모가 키워야한다.

동네에 돌아다녀보면 이 할빠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들을 보면서 참 어지간히도 답답한 사람들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인생 120년이 이미 도래한 이때 과연 이 할빠, 할마가 우리에게 맞는 것일까?

난 극구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 첫째 이유로 자식은 결국 지부모가 키워야 하는 것이고,

둘째로는 내 자신을 위해서이다.

참 곱게 나이먹어 간다라고 생각되는 지인 한분이 어느 날 손주를 데리고 나타났다.

그런데 그 표정이 퍽 낯설었다.

어떤 말에 이런 얘기도 있다지 않는가?

부모가 빨리 돌아 가시길 원한다면 애를 키우게 하라라는…

인생 명품으로 살려면 손주로부터 멀어져라.

그리고 내 시간을 가져라.

손주를 예뼈 해 주되 나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지금 시니어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가 않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임명수최근사진

임명수

  • (주)팝콘뱅커스 ceo
  • 창업경영 아카데미 대표 및?시니어 리더스 포럼 대표
  • 기획재정부 정책모니터 요원,?고용노동부 창조캠퍼스 맨토 단원
  •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중소기업은행 근무 (1979.1 ~ 1997.12 )
  • “다르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 (영진닷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