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100세를 위한 TIP] 10. 애인을 만들어라

왠?

하시겠지요?

이번에 드릴 말씀은 애인을 만들어라 입니다.

예전에 한국은퇴경영연구원의 세미나에 갔습니다.

전병헌 원장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우리 나이 또래가 대부분 그러듯이 집에서 제왕 노릇을 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먹고 은퇴를 해 보니 까닥 잘못하면 천덕꾸러기가 되겠더래요.

그래서 작심을 하고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또 그렇게 했답니다.

그랬더니 아내 분께서 “당신이 내 애인이 였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하더랍니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뒷통수를 탁 치더랍니다.

그럼 그동안은 뭐였지? 라는 거지요.

본인의 혈액형이 B형이랍니다.

애인하기 가장 좋은 혈액형은 ? B형이랍니다.

반면에 결혼하기 가장 싫은 혈액형은 그것도 B형이랍니다.

아내 분은 원장님의 B형을 가지고 애인까지만, 즉 그렇게 잘해주는 애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였겠지요.

그 뒤로 자꾸만 그 단어가 뇌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아! 나는 아내에게 애인이 였던 적이 있었던가?

기실 내 자신은 아내는 항상 옆에 있어 마치 한 형제처럼, 식구처럼 그리 생각한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애인이라는 의미도 다르게 다가 오더군요.

생각해 보니 아내란 존재가 참 귀한 존재더군요.

이 세상에서 ,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면전에서 마음대로 옷 갈아 입을 수 있는 사람이 아내 말고 있나요?

없지요.

얼굴 마주보고 밥주지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없지요.

그리고….또…..다른 것도 있구요.

제가 메일 편지를 쓰는 대상이 대부분은 나이를 먹은 분들이라 자꾸만 은퇴 이후, 그리고 앞으로의 30년에 맞춰지네요.

애인을 만들어라.

예전에 우리나라가 온통 이 애인 열풍에 들썩였던 적이 있었지요.

드라마 애인의 영향과 아이러브스쿨의 영향으로 한때는 애인 없는 사람은 바보라는 말까지…아닌가?..유행 한 적이 있었잖아요.

요즘은 그런 말이 인구에 회자 되는 경우가 드문게 아마 그때의 열풍으로 인한 학습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고 있어도 그립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분…은요?

오늘 집에 가셔서 아내에게 해 보세요.

각설하고

애인을 만드세요.

사랑하면 몸 상태가 아~~주 좋아 진다네요.

누굴요?

그건 각자 알아서들 생각하시고요….

덧붙이자면……이건 나중에 OFF 기회가 생기면 함께 토론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애인을 만드세요.”

 

참 얼마전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젊은 여자분 둘이서 하는 얘기를 본의 아니게 듣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가족이지, 남자가 아니야…..”? 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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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수

  • (주)팝콘뱅커스 ceo
  • 창업경영 아카데미 대표 및?시니어 리더스 포럼 대표
  • 기획재정부 정책모니터 요원,?고용노동부 창조캠퍼스 맨토 단원
  •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중소기업은행 근무 (1979.1 ~ 1997.12 )
  • “다르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 (영진닷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