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하고 있는 사업에 뛰어들어야 할까

이미 누가 하고 있다는 이유로 창직, 창업 아이템을 포기하려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다.

 

모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이미 그걸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할때 그냥 포기하고 다른 아이디어를 찾아 나설 것인지, 아니면 경쟁에 참여할 것인지를 판가름 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내가 더 잘할 수 있는가’ 가 답이다. 충분히 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더 잘할 수 있으면 뛰어드는 것이다. 거기에는 더 멋진 판타지나 욕망을 자극할 컨셉이 빠져있는 경우가 있고, 시장 최대치만큼 성장하지 못한 경우도 많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누군가 이미 하고 있다면? 뭐 어떤가, 더 잘하면 된다.

‘누군가 하고 있다’ 는 것을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처럼 보이는 것은 터무니 없는 환상일 뿐이다. 누군가는 항상 이미 그것을 하고 있다. 여기서 더 중요한 문제는 ‘당신이 더 잘할 수 있는가’다. 당신이 욕구를 더 잘 충족시키고,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더 잘 홍보할 수 있겠는가?(중략)

수년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인터넷 사업을 전망하여”검색엔진이 너무 많은데?야후, 스냅, 알타비스타 등등, 뭣하러 구글을 시작하지? 이미 다들 하고 있는데!”라고 했다면 어땠을까? 다행히도 이들은 그러지 않았다.

백화점은 수십 년이나 존재했지만 샘 월턴은 월마트 창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햄버거도 수십년이나 존재했지만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창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커피 또한 수천 년 동안 존재했지만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를 창업했다. 페이스북이 존재하기 전 마이스페이스는 무척 잘 나갔었다. 하지만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창립했다.

성공적인 사업은 기존의 아이디어, 서비스, 제품을 개선시키거나 새로운 컨셉을 제시하여 시장을 확장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선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