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리뷰] 나만 알고 싶은 맥가이버 스팟 @역삼동

혼자 일하러 가기도 좋고

동료들과 2차러 한잔하러 가기도 좋고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나와서 술한잔 마셔도 눈치보이지 않는곳

때로는 대관을 통해 어썸한 파티를 할 수도 있는 곳.

무엇보다 사람의 인적이 드문곳.

그런 곳을 역삼동에서 발견했다. 역삼동중에서도 강남역 한복판과 가까운 쪽이다.

넓직 하지만 에어콘 바람이 세지 않아 3시간 정도 노마드 워킹을 하러 들어왔다 발견한 곳이다.

이번에 일본에 체류중인 오랜 지인이자 몸담고 있는 회사의 사장님과 식사를 하고 2차로 이곳에 올까 점지를 한 상태다. 낮/밤 상관없이 90분 동안 무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곳이라고 하니 더욱 매력적이다.

메뉴는 이런 브런치 플래터, 맥주플래터부터 간단히 끼니를 떼울 수 있는 샐러드와 파스타도 있다.

워커의 눈에 보이는 실내 전경은 대략 이런 모습이다.

스타벅스 만큼은 아니어도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을 펴고 일하기도 손색없다. 나는 오늘 커피 한잔을 시켜 마시고 있다. 그러면서 이곳은 꼭 시진라운지에 공유해야겠다 싶어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포스팅을 남겨본다.

오늘 근사하게 노마드 워크를 즐기며 생산성을 뿜어내려고 한다(웃음). 영수증의 하단을 보니 그러면 그렇지, Jam2Go 이곳은 크리에이터의 놀이터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다. Demoday등 창업행사도 많이 했었는데 내가 모르는 곳도 있었다니 2% 부끄럽다. 이곳을 잘 몰랐던 예술을 사랑해온 서울의 비지니스인들과 즐검을 공유하고 싶다…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46 1,2층(역삼동)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