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男처럼

“남자는 나이와 상관없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남자의 소년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남자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스타일과 멋스러움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아니, 어쩌면 나이들수록 멋져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타고난 미모에 자신이 없는 남성들일 수록 역전과 반전의 기회가 있다는 말이니, 얼마나 신나는 이야기인가?!

야근에 회식에 무기력함에 귀차니즘에 루저가 될 것만 갖은 삐딱선을 타고 있다면

오늘 당장 탈출하라

그런 오빠들을 위해 간지男의 사진을 모아보았으니 이미지 트레이닝부터 하자.

스트라이프 자켓안 날씬한 넥타이와 검은테 안경이 멋들어 진다. 머리가 희끗한 것이 멋을 더해주는 듯하다.

애교스러운 부토니에와 코사지로 수트와 청바지를 너무나도 멋지게 조화시켰다. 고난이도의 패션.

아주 클래식한 스타일. 양복에 이정도 입어주면 어디가서도 멋쟁이 소리 들을것이다.

이건 서양판 신사의 품격? 친구들끼리 이렇게 멋진패션을 하기도 어려운데…

뭔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긴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너무 잘 어울어져 있다. 바지색과 청남방이 너무 잘 어울린다. 역시 포인트는 뿔테안경.

이신사분은 자유분방함을 물씬 풍긴다. 악세사리와 하얀바지 그리고 셔츠의 조합.

이 신사분은 전형적인 모델같다. 캐주얼한듯 클래식한듯. 상하의(자켓과 바지)는 세미캐주얼 베이스로?운동화와 어깨에 걸친 스웨터로 캐주얼함을 + 시켜,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전통적인 파티복 정장이다. 비슷한 스타일과의 한끝차이는, 절제된 코사지, 셔츠안으로 넣은 넥타이, 수염의 조화라고나 할까.

어떠한가? sijin.kr의 편집자는 50대 이상의 남성들이 자신을 가꾸고, 그럼으로서 여성으로부터 사랑받고 존중받는 존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무척 주관적인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허핑턴 포스트에서 보도된 바 있는 ?50대 여성이 고백한 섹시한 남자가 가진 11가지에서 이야기하고 있듯 남성의 자기계발과 그로인해 자기다운 패션과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멋진 남성이 갖추어야할 중대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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